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시리즈/NPC (문단 편집) ==== 구급 대원 ==== NPC들이 죽으면 출동한다. 2에서의 구급 대원들은 [[예수]]의 현신이 아닌가 싶다. 어떤 방식으로 죽여도 다시 살려낸다. 3에서는 시민이 불타 죽거나 머리가 터지거나 팔다리가 잘리지만 않으면 구급차를 타고 와 어떻게든 살려내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모바일판에선 사지 절단이 없기 때문에 첫 번째 것만 아니면 '''다 살려낸다.'''] 또한 그 NPC들이 대판 싸우고 있었다면 살아난 몇 초 뒤에 또 다시 대판 싸우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SA에서는 얼굴이 터져 죽거나, 물에 빠져 죽거나, 차에 탄 상태에서 폭사한 시체 또는 불타 죽지만 않으면 무조건 살려낸다. 이 점을 이용해서 [[Grand Theft Auto: San Andreas/미션일람#s-2.4|갱 전쟁]]을 일으키려 하는데 상대 갱단원이 별로 없을 경우, 일단 눈에 띄는 갱단원 두 명을 죽인 뒤 구급 대원이 와서 한 명을 살리면 다시 죽이는 ~~악마같은~~ 방법으로 상대 갱단원 3명을 죽여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 4에서는 돈을 받고 플레이어의 체력을 채워 주거나, 총에 맞아 죽은 시민이 살아날 때까지 곁을 지켜주며, CPR을 진행한다. 하지만 헤드샷의 경우에는 못살리며 이미 늦었다는걸 깨달았는지 시도를 하다가 쓱 적고 간다. 만약 시민이 살아나면 구급차에 태우고 출발한다. CTW에서는 그냥 죽은 시민은 물론, 불에 타 죽은 시민도 심장 제세동 몇 번만으로 살려낸다. 대신에 헤드샷 등 토막난 사람은 마찬가지로 살리지 못한다. 5에서는 쓱 훑어보고 메모장에 무엇인가를 적고 그냥 가버린다. 시체도 처리하지 않는다. 다만, 설정상 구급조치가 너무 늦어서 사망한 거기 때문에 "젠장 너무 늦었어.",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안타까워.", "차라리 휴가나 가고 싶네." 식의 대사를 한다. 애석하게도 5편에서는 딱히 행동 불능을 비롯한 부상 시스템이 없어 반드시 시민이 죽어야만 구급차가 오기 때문에, 이들은 영원히 좌절할 운명인 것이다. 정말 드물게 살릴 때도 있긴 한데, 그래봤자 구급차에 태우기는커녕 그냥 쿨하게 가버린다. 전작과는 달리 주먹으로 공격 당하면 반격한다. 때문에 공격을 하는 대상이 NPC이고 반격한 구급 대원이 해당 NPC를 때려 죽여버렸을 경우 언제 그런 적이 있었냐는 듯 곧바로 죽은 해당 NPC를 훑어보는 모션을 취하는 어이없는 반응을 보이기까지 한다. 결론적으로 5에서의 구급 대원들은 사실상 전혀 쓸모 없는 존재인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